[앵커]
이란이 다시 기뢰도 심고, 점점 더 강경해지고 있습니다.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교수 모시고 이란 내부가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겠습니다.
[1] 교수님, 트럼프가 "이란 지도부가 둘로 갈려 개 고양이처럼 싸운다"고 조롱했어요. 그랬더니 페제시키안, 갈리바프 거의 동시에 강경파 온건파는 없다고 글을 올렸던데. 실제 상황 어떤가요?
[2] 갈리바프 사임설도 나왔는데, 강경파-온건파 대립 컸다는 방증 아닐까요?
[3] 오히려 내부 결속이 탄탄하다면, 그들이 결속해서 협상이 아닌 공격재개로 갈 수 있는 건가요? 공격 재개를 예측할만한 시그널, 어떤 게 있나요?
[4] 해저케이블 공격 이야기도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, 정규군이 초토화 된 상황에서 공격을 재개한다면 어떤 방식의 공격이 가능할 거라고 보시는지요?
[5] 2차 협상을 이란이 거부한 이후로 종전협상 주도권이 이란에 넘어갔다, 이렇게 봐도 무리가 없는 건가요?
[6] 모즈타바에 대한 궁금증도 큽니다. 부상이 심해서 성형수술을 해야하고, 또 의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전해드렸는데, 중증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국가원수 역할을 실제로 수행하기는 하는 걸까요?
[7] 이란에서 모즈타바 관련 새 사진이나 자료를 앞으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게 이스라엘이 오컬트적, 시온주의적 마법을 부리는데 악용되지 않기 위해라고 했는데 실제로 이란 내부에선 이런 이유가 납득이 되나요?
이상연 기자 love82@ichannela.com